너희들은 조금씩 분열이 일어나고
있던것을 내가 다 막아주고
있었거든,
이제 시작일거야,
결국은 못버티고 망하게 되겠지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을
견디며 지켜봤던것은
점점 망해가는 너희들을
보고 싶었으니까,
늬들이 말하던 알바 나부랭이가
해줬던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고는 있니?
아니,늬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니까 모르겠지
바란다 나는,너희들의 멸망을
너희들은 조금씩 분열이 일어나고
있던것을 내가 다 막아주고
있었거든,
이제 시작일거야,
결국은 못버티고 망하게 되겠지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을
견디며 지켜봤던것은
점점 망해가는 너희들을
보고 싶었으니까,
늬들이 말하던 알바 나부랭이가
해줬던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고는 있니?
아니,늬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니까 모르겠지
바란다 나는,너희들의 멸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