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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과 성희롱 그리고 2차가해

인간답게삽시다 2024. 4. 14. 14:55

나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너희들은 뻔뻔하게 쳐웃으면서
잘쳐먹고 잘싸고 살아가지?
나는 아직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잠을 못자고 하루 하루가
괴롭다

늦둥이 딸이 고등학생인데

그 딸의 친구들도 다 여자로 보인다는

개색끼.. 쓰레기

나이60살 넘게 쳐먹고
지 마누라랑 자식들이 불쌍하지
인간말종 개만도 못한인간
-느그들은 다리 뻗고 잠이 오냐??

어떻게 몸터치가 당연해?


성추행 성희롱을 일삼으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vip고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에게 응대를 하게 하며



또 아무렇지 않게

2차 가해를 했던 같이 일하던 직원과

사장



너희들의 2차 가해가 나는 더 힘들었다



아무리 외치고 메아리쳐도,

그럴수도 있지

그 순간에 말못한 내가 등신이라면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사장

그런곳.



이제 그 진절머리나는 쓰레기같은곳을

탈출하고, 나는 행복하다





빌고 또 빈다,

딸가진 당신들이 직접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받거나

혹은 당신세대에서 안끝나면

당신 자식대에 내려가기를 !!

빌고 또 빌고 또 빈다





돈의 앞에서 창x가 되는것처럼

하하호호 웃으면서

강요하는 x같은 문화


난 꼭 빌고 또 빈다
너희들이 망하기를
꼭 똑같이 더 당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