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너희들은 뻔뻔하게 쳐웃으면서
잘쳐먹고 잘싸고 살아가지?
나는 아직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잠을 못자고 하루 하루가
괴롭다
늦둥이 딸이 고등학생인데
그 딸의 친구들도 다 여자로 보인다는
개색끼.. 쓰레기
나이60살 넘게 쳐먹고
지 마누라랑 자식들이 불쌍하지
인간말종 개만도 못한인간
-느그들은 다리 뻗고 잠이 오냐??
어떻게 몸터치가 당연해?
성추행 성희롱을 일삼으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vip고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에게 응대를 하게 하며
또 아무렇지 않게
2차 가해를 했던 같이 일하던 직원과
사장
너희들의 2차 가해가 나는 더 힘들었다
아무리 외치고 메아리쳐도,
그럴수도 있지
그 순간에 말못한 내가 등신이라면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사장
그런곳.
이제 그 진절머리나는 쓰레기같은곳을
탈출하고, 나는 행복하다
빌고 또 빈다,
딸가진 당신들이 직접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받거나
혹은 당신세대에서 안끝나면
당신 자식대에 내려가기를 !!
빌고 또 빌고 또 빈다
돈의 앞에서 창x가 되는것처럼
하하호호 웃으면서
강요하는 x같은 문화
난 꼭 빌고 또 빈다
너희들이 망하기를
꼭 똑같이 더 당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