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는것이 아닌
더욱더 선명해지는 기억들
내가 성추행 당해도 직장에서
보호 해주지도 않는곳
성희롱이 서로 난무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당연한 문화였던곳
나는 왜 그곳을 더 빨리 못떠났을까??
왜 지금처럼 이토록 삶이
괴로운 기억을 갖을수밖에 없는곳에서
큰목소리 한번 못냈던걸까??
알바라서?
늬들이 말하는 나는 알바라서
그런 대접을 당해도 됫던거냐?
자식가진 여자들이?
그럴수가 있냐?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는것이 아닌
더욱더 선명해지는 기억들
내가 성추행 당해도 직장에서
보호 해주지도 않는곳
성희롱이 서로 난무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당연한 문화였던곳
나는 왜 그곳을 더 빨리 못떠났을까??
왜 지금처럼 이토록 삶이
괴로운 기억을 갖을수밖에 없는곳에서
큰목소리 한번 못냈던걸까??
알바라서?
늬들이 말하는 나는 알바라서
그런 대접을 당해도 됫던거냐?
자식가진 여자들이?
그럴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