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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과 성희롱을 하고 그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며 히히덕 거리던 너희들

인간답게삽시다 2024. 4. 19. 21:18

나와 전혀 다른 세상이었던곳

난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는데

그곳에서는 직장이라는곳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추악한일상들이

벌어지고 있던 그곳

여전히 나는 악몽과 고통에 시달린다

갈기갈기 찟여죽이고 싶다

쓰레기들

너희들이 가진 정의가 세상과

삶이 그딴거라니?

가족들에게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라

인간이라고도-부를수없는

말종 악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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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절망과 함께 지옥불에 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