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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바를 무슨 술집 취업한줄 알았어

인간답게삽시다 2024. 4. 24. 09:50

무슨 다들 오빠 오빠

오빠도 아니지 옵하옵하..

술집도 아닌데 이런것도 있구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술집에서

하는 행동들,

그때 때려쳤어야했는데,

왜 난 버텼던걸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난 아직도 악몽을 꾼다

요즘같은 세상에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과 괴롭힘이 아직도 있는

세상에 ,

그런것들이 당연하다는곳이라니,

꼭 너희들이 당하거나 너희 자식들이
-당해서 고통스럽길 바라며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