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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가발 개털 눈탱이 제대로 당한듯 안팔린다, 다시 맞춤가발센터가서 구매했다

인간답게삽시다 2024. 6. 25. 14:22

순천 가발 인모 구매해서 거의 쓰지도 않았고
쓸 일이 없어서 당근에 올려놨다.

그냥 묶혀 있던 오래된 가발을 판매한 거 같다.
진짜 두 번 다시 그 근처는 가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다시 조곡동에 있는 맞춤 가발센터에서
아예 맞춤으로 구매를 했다.
맞춤 가발 센터에서 구매한 것은 아주 마음에 든다.


입질도 오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구매한 가발
중고로 한번 쓰고 올려놨는데
그 사람도 1년째 입질이 안 오고
판매가 안 된 것 같다. 아직도 안팔리고 있다
아무도 사가는 사람이 없다

그곳에 가서
진짜 괜히 샀다 .너무
후회된다
미치게 후회한다

나는 그 사람보다 더 싸게 5만원 마이너스 해서 올렸는데 전혀 입질이 안 온다.

그 사람은 판매가 30만원에 올렸고
나는 판매가 25만원에 올렸다.

내꺼 역시 안썼다.
한번 쓰고 안 썼다.
그래도 주기적으로 관리 코팅은 했다.

아무도 채팅이 안 온다.
반의 반의 반값으로 올려놨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

괜히 산 것 같다.

밀란이나 하이모나 나래모나 다른 곳에서 구매한 가발들은 중고로도 판매가 안 올라오는데
구매한 가발들은 중고로 계속 나온다.

문제는 구매한 가격보다 훨씬 훨씬 더 많이 많이 저렴하게 파는데도 아무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
중고 거래가 되지를 않는다.

어차피 맞춤가발도 아니고
바로 당일 스탁제품으로 63만인가?65만인가?
거기 매장에서 있는 것 산 것인데
사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진짜 완전 싸게 파는데도 아무도 안 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