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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지말고 꼭 망하길..

인간답게삽시다 2024. 9. 24. 12:21

근데 나는 기도한다.
너희가 꼭 망하길..
쓰레기 같은 곳에서 버틴 나를 칭찬한다.

직장 내 괴롭힘 성추행 성희롱
2차 가해 아무렇지도 않았던 곳.

손님이 사장 엉덩이를 만져도 허리를 끌어 안아도
당연시 되던 사업체

남자들이라면 환장하던 너희 아줌마들

아직도 생각하면 역겹고 토나와

너의 자식들에게도 그런고통이 돌아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