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하면 나만 괴롭다고? 아니 ? 미워하지도 않고 느그들을 용서하면 내가 죽을것 같아 ! 어떻게 너희 그딴곳에서 일하면서 에너지를 쏟고 열정을 쏟았는지 모르겠다 사람같지도 않는곳에서 나는 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버텼을까? 분명 나쁘고 잘못된것인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버텼을까? 너무 후회스럽다 그래도 난 누군가 너희들과 그곳에 대해서 묻는다면 나는 개거품을 물면서 이야기할거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20
악마같은것들 쓰레기같은게 지딸이 고딩이고 나이60살이 넘게 쳐먹고 지딸친구들이 여자로 보인다는소리에도 낄낄대며 맞장구치던 너희들이 생각이나서 오바이트가 쏠린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07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너희들에게 배운 인생 - 나이먹었다고 해서 더 배울수 있는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이 너무 쓰기에 뱉었다 다시는 지나가다가도 보고 싶지도 않은곳 끔찍해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난 당신들을 진심으로 참으로 좋아했다, 진심으로 참 좋아했고 아꼈다하지만 항상 선을 점점 넘어가는당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웠다, 그리고 많은것을 배웠다,세상을 보는 시야도 바뀌었다많은것을 주면 안되는구나,나는 그러지 말았어야하는구나-그져 사람으로써가 아닌 인간으로-보면 안되는거였구나,진심을 다하지말걸 그랬구나그래서 내 상처가 이렇게 깊고 골도 깊고 아직도 내가 마음이 아픈거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점점 망하게 될거야, 너희들은 조금씩 분열이 일어나고있던것을 내가 다 막아주고있었거든,이제 시작일거야,결국은 못버티고 망하게 되겠지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을견디며 지켜봤던것은점점 망해가는 너희들을 보고 싶었으니까,늬들이 말하던 알바 나부랭이가해줬던것이 얼마나 많았는지알고는 있니?아니,늬들은 인간의 탈을 쓴악마들이니까 모르겠지바란다 나는,너희들의 멸망을 카테고리 없음 2024.04.25
난 알바를 무슨 술집 취업한줄 알았어 무슨 다들 오빠 오빠 오빠도 아니지 옵하옵하.. 술집도 아닌데 이런것도 있구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술집에서 하는 행동들, 그때 때려쳤어야했는데, 왜 난 버텼던걸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난 아직도 악몽을 꾼다 요즘같은 세상에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과 괴롭힘이 아직도 있는 세상에 , 그런것들이 당연하다는곳이라니, 꼭 너희들이 당하거나 너희 자식들이 -당해서 고통스럽길 바라며 살게 카테고리 없음 2024.04.24
친하다는말이 함부러 대해도 된다는것이 아니야!!! 친하다는것이 선을 넘고 함부러 하고 성희롱 성추행을 일삼으며 같이 히덕 거리며 2차 가해까지 해도 된다는것은 아니야!!! 이 개만도 못한것들아 카테고리 없음 2024.04.21
내 자신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내가 너무 무지했고 , 사람들을 믿었다 잘해준척 하면서 믿게 만들었던 이들에게 받은 상처는 언제쯤 아물어질까? 안타깝다 누구의 탓이란말인가? 애초에 나는 그딴곳에서 일하는것이 아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