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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미워하면 나만 괴롭다고?

아니 ? 미워하지도 않고 느그들을 용서하면 내가 죽을것 같아 ! 어떻게 너희 그딴곳에서 일하면서 에너지를 쏟고 열정을 쏟았는지 모르겠다 사람같지도 않는곳에서 나는 왜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버텼을까? 분명 나쁘고 잘못된것인데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버텼을까? 너무 후회스럽다 그래도 난 누군가 너희들과 그곳에 대해서 묻는다면 나는 개거품을 물면서 이야기할거다.

카테고리 없음 2024.05.20

난 당신들을 진심으로 참으로 좋아했다,

진심으로 참 좋아했고 아꼈다하지만 항상 선을 점점 넘어가는당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웠다, 그리고 많은것을 배웠다,세상을 보는 시야도 바뀌었다많은것을 주면 안되는구나,나는 그러지 말았어야하는구나-그져 사람으로써가 아닌 인간으로-보면 안되는거였구나,진심을 다하지말걸 그랬구나그래서 내 상처가 이렇게 깊고 골도 깊고 아직도 내가 마음이 아픈거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4.04.26

점점 망하게 될거야,

너희들은 조금씩 분열이 일어나고있던것을 내가 다 막아주고있었거든,이제 시작일거야,결국은 못버티고 망하게 되겠지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을견디며 지켜봤던것은점점 망해가는 너희들을 보고 싶었으니까,늬들이 말하던 알바 나부랭이가해줬던것이 얼마나 많았는지알고는 있니?아니,늬들은 인간의 탈을 쓴악마들이니까 모르겠지바란다 나는,너희들의 멸망을

카테고리 없음 2024.04.25

난 알바를 무슨 술집 취업한줄 알았어

무슨 다들 오빠 오빠 오빠도 아니지 옵하옵하.. 술집도 아닌데 이런것도 있구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술집에서 하는 행동들, 그때 때려쳤어야했는데, 왜 난 버텼던걸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난 아직도 악몽을 꾼다 요즘같은 세상에 성추행과 성희롱과 직장내 폭력과 괴롭힘이 아직도 있는 세상에 , 그런것들이 당연하다는곳이라니, 꼭 너희들이 당하거나 너희 자식들이 -당해서 고통스럽길 바라며 살게

카테고리 없음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