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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과 성희롱을 하고 그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며 히히덕 거리던 너희들

나와 전혀 다른 세상이었던곳 난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는데 그곳에서는 직장이라는곳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추악한일상들이 벌어지고 있던 그곳 여전히 나는 악몽과 고통에 시달린다 갈기갈기 찟여죽이고 싶다 쓰레기들 너희들이 가진 정의가 세상과 삶이 그딴거라니? 가족들에게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라 인간이라고도-부를수없는 말종 악귀들아 - 최악의 절망과 함께 지옥불에 떨어지길

카테고리 없음 2024.04.19

순천가발 광양 여수 입문하기전에 고민할것,

날씨 엄청 더움 1.가발 쓰면 본인은 모르지만 냄새 엄청 남, 2.똑딱이로 한다면 , 똑딱이 부분쪽이 결국은 원형탈모처럼 다 빠질것이고 3.테이프로 하게 되도 테이프 쪽이 빠지고 원형탈모로 더 크게 대머리 되버리고 피부 트러블 겪을수도 있음 4.젊은 사람들 같은경우 기회비용 날리지말고 처음부터 가발 쓰지 말것, 5.맞춤한다면 유명한곳 하이모나 밀란이나 순천맞춤가발센터 나래모 혹은 아에 저렴한곳으로 가서 구매할것, 애매한 중간급 가발 가격으로는 가지말것 순천 광양 여수 가발 입문자들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첫스타트 시작할것 돈 주고 구매해버린 순간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으니까 한두푼도 아니고 가발 가격이 거금인데 한달도 못쓰고 머리카락이 엉키거나 뭉친다면 문제가 있음

카테고리 없음 2024.04.19

시간이 지나면 가해자 늬들이 잊혀질까??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는것이 아닌 더욱더 선명해지는 기억들 내가 성추행 당해도 직장에서 보호 해주지도 않는곳 성희롱이 서로 난무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당연한 문화였던곳 나는 왜 그곳을 더 빨리 못떠났을까?? 왜 지금처럼 이토록 삶이 괴로운 기억을 갖을수밖에 없는곳에서 큰목소리 한번 못냈던걸까?? 알바라서? 늬들이 말하는 나는 알바라서 그런 대접을 당해도 됫던거냐? 자식가진 여자들이? 그럴수가 있냐?

카테고리 없음 2024.04.16

성추행과 성희롱 그리고 2차가해

나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너희들은 뻔뻔하게 쳐웃으면서 잘쳐먹고 잘싸고 살아가지? 나는 아직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잠을 못자고 하루 하루가 괴롭다 늦둥이 딸이 고등학생인데 그 딸의 친구들도 다 여자로 보인다는 개색끼.. 쓰레기 나이60살 넘게 쳐먹고 지 마누라랑 자식들이 불쌍하지 인간말종 개만도 못한인간 -느그들은 다리 뻗고 잠이 오냐?? 어떻게 몸터치가 당연해? 성추행 성희롱을 일삼으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vip고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에게 응대를 하게 하며 또 아무렇지 않게 2차 가해를 했던 같이 일하던 직원과 사장 너희들의 2차 가해가 나는 더 힘들었다 아무리 외치고 메아리쳐도, 그럴수도 있지 그 순간에 말못한 내가 등신이라면서 나에게 상처를 주고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안된다는 사장 ..

카테고리 없음 2024.04.14

순천 여수 광양 항암가발 대여 맞춤가발 (?) 당근에만 봐도 안쓰고 파는 새것이나 중고들이 넘쳐난다

가발 왜 써요? 사놓으면 계속 쓸것 같죠? 아니요 안쓰게 되요 너어무 가성비 제로거든요 더워요-머리속이 가려요 관리 못하면 냄새 장난이 아니에요 쓰고 있는 본인만 모를뿐 옆에 사람은 다 알아요 스트레스 안받는 행복한 대머리가 차라리 나아요 당근에만 검색해봐도 산가격에 반값에 팔아요 한번도 안쓴것도 있고 몇번 착용한것도 있고요 반의 반의 반값에 인모가발 팔아도 안팔리는것들도 많더군요 오죽하면 고가의 가발 구매했다가 다시 되팔까요? 에효 나도 내꺼 염색한 시킨 새거인데 나는 양심상 저딴것 중고로도 못팔겠다, 그리고 겁나 무겁고 아파요 두통에 시달려요 1시간 이상 쓰기도 힘들어요 답답하고 아프다구요 아파요 절대 전혀 가볍지 않아요- 아주 불편해요 흰머리 매번 염색하기 싫어서 가발 쓰고 싶다구요? 흰머리 가릴려..

카테고리 없음 2024.04.13